송중기 1인 2역 은섬 사야

아스달연대기 파트1 마지막 6화에서

타곤이 데려간 이그트 아이의 정체가 공개됬다

공개전까지만 해도 사트닉인 조병규가 이그트 아이가 아닐지?

대칸부대의 철가면을 쓴 양차가 이그트 아이가 아닐지?

무수히 많은 썰들이 존재했지만.

6화 끝에 공개된 타곤이 데려갔던 이그트 아이는

은섬의 쌍둥이 형제”사야”였다. 송중기가 1인 2역 이었던 것이다!

타곤이 주워서 해족인 태알하 한테 보내 키워졌던 사야는

해족의 근거지인 불의성찰 탑 꼭대기에서 20년간 답답하게 키워졌다.

20년간 돌탑안에서만 자란 사야는

타곤을 아버지로 알고 편지로만 그에게 안부를 전하며

세상과 단절되어 오로지 책으로만 세상을 배웠다

사야가 있던 방안은 어떨결에 들어가게된 탄야에 의해 공개가 됬다

청동기술 등 아스달 내에서 제일가는 기술부족인 해족에게 키워졌기 때문에

사야의 방은 태초의 시대 이지만 밝은 불과 침대. 그리고 거울 이 있는

탄야에게는 처음 보는 물건들로 가득찬 방이였다.

더군다나 이아리크에 있을때 은섬이 매일 같이 꿈을 꾼다고 말했던

돌로된 탑안에 동물의 표피위에 그려진 그금. 나무를 실로역어 둘둘 말아둔것 까지

사야가 있던 그곳은 은섬이가 늘 꿈에서 말한 장소 그대로 였다

아스달연대기를 초반부터 본 시청자라면

은섬이 5화 후반부터 특히 6화에서 급작스럽게 똑똑해 졌음을 알수 있을것이다.

아스달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은섬이 채은의 도움으로 지략을 짜고는 있지만

처음 왔을때의 지략이랑 5-6화 때의 지략의 수준이 매우 다르다.

특히 6화에서 은섬은 와한족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권력싸움과
타곤과 미홀의 서로에 대한 적대심과 힘의 차이를 이용해서 지략을 펼치려고 하는 부분등은 짧은 시간안에 아스달의 권력구조를 이해했다고 볼수 있다
.

여기서 하나 생각해 볼수 있는것이 있다

그간 이아리크라는 먼곳에서 은섬은 자신도 모르게 쌍둥이 형제인 “사야”의 모습을 꿈을 통해 보고있었다

그렇타면 반대로 “사야”또한 꿈을 통해 은섬을 보았을 가능성이 있다.

은섬과 사야는 아직 서로의 얼굴을 모를뿐 정신적으로 이어져서 둘이지만 하나같은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이아리크라는 먼곳에 있을때는 아주 짧게만 볼수 있었던 부분을

이제는 같은 하늘 아래 “아스달”에 은섬과 사야가 같은 공간속에 있으면서

주변을 보여주기만 했던 꿈에서 벚어나 사야가 가지고 있는 지식까지도 공유하게 된것이 아닐까? 싶다.

이전까지 은섬은 맹목적으로 타곤을 잡기위해 달려 들었지만

언제 부턴가 타곤과 태알하 그리고 미홀, 죽음을 당했지만 타곤의 아버지 산웅까지

사람들과의 관계를 급격히 이해하고 흡수 그들의 관계를 이용하려고 했기때문이다.

인간이 아닌 뇌안탈과의 혼혈인 잡종”이그트” 인 사야와 은섬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쌍둥이기에

인간으로써는 할수 없는 정신적 공유까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는게 아닐지? 추축해 볼수 있다.

이제 7화부터는 파트2로 뒤집히는 땅!! 이라는 주제에 맞게

아스달이 뒤집힐 일만 남았다!

Post Author: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