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신이된 타곤 신임을 증명하다

5화에서 타곤의 계략은 섬뜻할정도로 맞아 떨어졌다

이는 그가지략가이며, 영리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이다.

자신의 손으로 죽인 아비(산웅)의 올림사니를 직접 하겠다며

자신을 의심하는 동생 단벽의 마음을 돌리려 했고

미흘이 아사론을 내세워 자신의 올림사니를 방해할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듯이

대제관인 아사론 조차 타곤을 막지 못하도록

타곤은 자신이 신이 라는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타곤이 신이라는 연기를 할수 있게 도와준 이는 태알하와 은밀한 인을 도맡아 하는 양차이다.

태알하는 타곤이 입을 제관복을 준비하였고, 이 옷은 일반옷이 아니였다

양차는 성 밖에서 반딧불을 준비하고 있었고 타이밍 맞게 반딧불을 풀어줬다.

결국 양차와 태알하가 준비한 옷과 반딧불은

타곤의 예상대로 자신이 신임을 증명하는 아주 보기좋은 효과가 되었다.

타곤의 계략과 타곤의 목적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해족수장 미흘은

타곤 스스로 아스달의 왕이 되려 함을 대제관 아사론에게 알렸고

그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많은 아스달의 사람들과 제관들을 앞에서

타곤의 아버지 산웅의 올림사니를 시작한다.

아스달의 연맹장인 산웅을 신께 다시 보내는 올림사니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타곤이 아스달에서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며, 사람들이 타곤을 영웅이상으로 추앙받을수 있는 상황이다.

자신이 죽인 아버지를 올림사니 하고있는 타곤

그는 욕망 앞에서는 어떤 감정도 없는 잔인한 사람이다.

천제적인 지략으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권력의 최고에 있던 아버지를 죽이고

다른 수장들까지도 위협하는 인물이 타곤이다.

아스달의 영웅이 아닌 제관으로써 그리고 왕이 되기위한 일종의 도구로

신성한 신성재판과 올림사니 등 신을 모독하는 일 또한 서슴치 않는다.

타곤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산웅의 올림사니를 시작하고

모두가 숨죽여 그의 올림사니를 보고있는 그 순간

미흘과 아사론이 나타난다.

분명 아사론은 타곤에게 아비의 올림사니를 하는것을 허락했을것이다.

하지만 타곤을 꿰뚤어 보고 있는 미흘이 아사론을 설득했고

미흘은 자신이 짠 판에 다시 아사론을 들어오게 했다.

아사론 뒤에서 미흘은 자신의 계략대로 타곤의 올림사니가 정당하지 않음을 말하는 아사론을 지켜 보면서 타곤의 계략을 무너뜨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사론은 처음과 다르게 미흘의 말을따라

타곤에게 “감히 아스달의 연맹장인 산웅의 올림사니를 한낱 전쟁터에서 일게 부하들의 올림사니나 하던 너가 할수있냐” 아사론은 타곤을 몰아세운다.

타곤의 올림사니를 자신의 허락없이 했다고 몰아간다

그러면서 타곤에게 ,

타곤은 꿈을 만난적이 있느냐? 타곤은 신을 만났적이 있느냐? 물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타곤을 바닥으로 떨구기 위해 벼랑끝으로 몰아가지만

이는 오히려 타곤에게 한방 먹게되는 상황으로 역전 된다.

타곤의 곁에는 미흘의 딸 태알하가 있다

즉, 아버지 미흘의 생각을 제일 잘알고 그가 어떤식으로든 타곤의 올림사니를 막을것을 알고 있었다.

아사론의 질문에 타곤은 당황한척 하지만.

결국 이또한 타곤은 예상했던것이다.

그는 한순간 갑자기 대제관인 아사론의 이름을 부르며

신이 타곤의 몸에 잠시 빌리러 왔다고 말한다

이제 시작이다!

타곤의 미친 연기력으로 타곤 스스스로 신이 되는 순간이다.

대제관도 신이라 말하는 타곤을 감히 어쩌지 못하고

호통만 치지만 그에 절대 굴하지 않는 타곤은 오히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사론에게 화를 낸다.

그리고 이모습은 이를 보는 사람들이 타곤이 신인가?라는 의문을 품게 만들어버렸다

타곤의 미친 연기력 옆에는 궁중심리를 이용해줄 바람잡이들로 대탄 부대가 있었다.

대칸부대원들이 타곤을 아라문이라고 소리치기 시작하자!

광장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다같이 미친듯이 타곤을 아라문이라고 외치기 시작한다

그순간 양차가 준비한 반딧불이 멀리서 날아와 타곤에게 모여들고

타곤 주변의 반딧불 빛은 그가 더욱 영롱한 신 아라문이라는 착시 효과같은 암시를 주었다.

산웅을 죽이기 위해 수십년을 준비한 타곤은

자신이 아버지의 자리 연맹장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대중심리가 필요한것임을 일찍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성사 시켜줄 인물이 타곤곁에는 있었다.

연인이자 타곤과의 동질감이 많은 태알하는 타곤을 통해 자신도 권력을 가지려하고 있고, 대칸부대는 타곤 자체를 신임 하며, 아스달의 사람들은 전쟁에서 이겨오는 타곤을 보며 희대의 영웅으로 추앙한다.

이제 스스로 아라문해슬라 신이된 타곤

대제관 아사론과 타곤의 지략을 제일 잘 알아 차리는 미흘을
타곤이 어떤식으로 자신의 편으로 돌릴지? 또는 어떤식으로 그들의 권력을 뺒을지?

그리고 타곤의 최대 약점이자 비밀인 이그트라는 것을 알게된 은섬이

신이된 타곤과 어떡해 싸워 나갈지 앞으로의 방송이 기대해 볼만 하다.

Post Author: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