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재판에 불려간 타곤의 운명

타곤이 8신이 주관하는 흰산족 주축의 신성재판에 불려갔다.

이아리크에서 사람들을 잡아서 아스에 도착하자마자 재관들이 나타났다.

20년 가까기 아스밖에서 아스를 위해 전쟁을 치르고 다녔던 타곤을

아스에 도착하자 마자 신성재판에 불려가게 되자

타곤을 우상시 하는 아스달의 사람들은 재관들에게 야유를 보냈다.

이토록 아스를 위해 살았던 타곤이

신성재판에 끌려간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흰산족중에서도 재관만이 할수 있는 “올림사니”를 한 죄였다

올림사니란 죽음을맞이하는 자 또는 죽은자를 신께 인도하는 행위로 지금의 장례적인절차와 비슷 하다.

일반인인 타곤을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돼는 일을

타곤은 어린시절 전쟁터에서 수하들이 목숨을 잃을면 해서는 안됀다는 걸 알면서도 20년 가까지 불법적으로 올림사니를 행하고 있었다.

이는 익명의 제보자가 흰산족에게 편지를 전하 면서 알려졌고

그런 이유로 타곤은 아스달에 도착 하자마자 신성재판에 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모두 타곤의 계략이였다.

흰산족의 수장인 아사론과 아버지 산웅을 곤란하게 하여 자신을 위로 올리기 위한 타곤이 짠판이였던것이다.

타곤의 명성이 자자하여 올림사니를 한 죄를 벌하지도 못하고 아사론이 전전긍긍 할거라는것을 예상했던 타곤은

은밀히 아사론을 만나서 거래를 한다.

사지가 잘려 나가야하는 타곤이지만 그의 명성때문에 벌하지 못하고 있던 아사론은 타곤의 계략인줄도 모르고 타곤의 제의를 승락 한다.

산웅은 당연히 타곤이 사지가 잘려 아스에서 추방될꺼라 생각하고 “자신의 아들의 죄를 용서해달라” 마음에도 없는 아비 연기를 하였지만.

그의 연기는 필요 없었다.

아사론은 신의 정령춤을 춘 무녀를 통해 신의 계시를 받고

타곤에세 꿈을 꾸는 지 물으며

“타곤이 신을 만났다”고 말하며 신을 만난 타곤이 올림사니를 한것은 정당하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타곤이 노린 수였다.

아사론의 명예도 실추 되지 않으면서 본인도 살수 있고,

아버지인 산웅을 거짖을 발고한 자가 되어 감옥에 보낼수 있는 방법!

하지만 산웅은 이 판결에 불복종 하고 신성한 재판장에서 재관들을 칼로 해하고 도망친다.

절대 무기를 가지고 올수 없는 곳이지만,

산웅은 타곤을 믿지 않기 때문에 혹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무기를 가지고 들어온 것이다.

이제 산웅과 타곤은 완전히 갈라섰고, 아사론은 타곤의 편에 서게 될수 밖에 없게 되었다.

세사람 모두 거짖을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추잡한 모습도 서슴치 않는 이들이 얼마나 더 뒷통수를 치게될지 궁금하다.

Post Author: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