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채은 이그트인가

아스달연대기에서 아스에온 은섬을 도와 주는 처음등장한 인물이 채은(고보결) 이다.

아스달이 어떤곳인지 전혀 모르는 은섬과 도티가 아스달의 사람으로 처음 만난 인물이다.

채은 은 아스달에서도 약바치로 하림의 딸로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의술을 익혀왔다.

영리하고 총명하여 연맹인들에게 하림이 없다면 채은을 찾아 치료 하기도 한다.

뇌안탈과 이그트에 대한 편견이 없어서 이그트인 은섬을 보고도 약간은 놀라지만

새로운 종족에 대한 호기심과 같은 놀라움이지 이그트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아스달에서 이그트의 존재는 불행. 괴물. 저주의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채은은 이그트인 은섬이 아스달에서 와한족을 구할수 있게 곁에서 도와준다

그리고 은섬이 데리고온 와한족의 여자아이 도티도 맡아서 보살펴 준다

분명 처음 만났을때 이그트를 처음 봤다고 말한 채은이

아무리 편견이 없는 채은 이라고 해도 신기함에 은섬을 도와주는게 맞을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

더군다나 이점은 은섬도 이상했는지 채은에게 직접 물어본다

“아스달에서 저주의 존재이고 보이면 무조건 죽여버리는 이그트인 자신을 왜 너는 날 도와주는지? 그리고 뇌안탈이 사람보다 예쁘다고 말한 채은에게도

“너는 그것을 어떡해 알아?” 라고 은섬은 물어본다

두가지 질문에 채은은 그저 “어디서 주어들었다고 말할뿐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은섬의 보라색의 이그트 피를보고 놀라워 하는 것과 반가워하는것 같은 표정때문에 채은이 더 이그트 같다.

은섬의 어머니 아사혼이 아스달에 뇌안탈인 라가즈와 함께 있을때

은섬과사야 말고 뇌안탈인 로띱을 포함해 여러명의 아이들이 같이 있었다

이그트인 은섬에게 호의적인 채은이 “뇌안탈”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은섬을 처음 만나 은섬의 입술색을 가릴만큼 아주 진한 붉은색의 입술연지를 가지고 있는걸 보면 이그트인 채은도 항상 입술색을 가려야 해서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7화 부터는 타곤이 산웅을 죽인 가짜 범인을 잡아 스스로 아스달의 왕에 오르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왕에 오른 권력의 중심 타곤과 은섬이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아스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채은이 은섬에게 앞으로 더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보인다.

Post Author: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