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알하와 사야의 공통점

목적을 위해서 자신이 속한 흰산의 심장을 이용하며, 아버지 타곤의 목을 조르는 모습의 사야를 보면서

태알하와 닮았다는걸 느낄수 있었을 것이다.

태알하와 사야는 현시대적으로 표현 하면 사이코패스의 모습에 가깝다고 본다

둘의 큰 공통점 들은

키워준 이에 대한 복수심이다.

태알하는 자신을 여마리로 키운 아버지에 대한 애증과 함께 복수심을 가지고 자란다

아버지인 미홀이 제일 예쁜옷을 맞춰 준다는 말에

옷감을 고르고 옷을 가봉하는 그 모든 순간에 태알하는 행복했다

그 옷이 아버지와도 같은 산웅과의 첫날밤을 위한 옷인지는 알지도 못했다

가슴속에는 타곤을 품고 여마리로는 아버지같은 남자와 살을 섞어야 했던 태알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아이를 “아버지의 권력욕과 힘없는 해족을 아스달에서 지키기 위해” 여마리로 키운 아버지 미홀을 두려워 하면서도 늘 원망했다.

결국 태알하는 아버지 미홀의 반대편에 서서 타곤과 함께 아버지를 니르하 자리에서 내려 앉히는데 성공했다.

사야는 자신을 20년간 키워준 태알하에게 고마움 보다는

두려움 그리고 복수심만이 있다.

사야가 태알하에게 복수심을 가지게 된것은

돌탑에 같혀 20년동안 그저 책만을 읽으며 세상을 공부하던 사야에게

몸종이였지만 늘 곁에 있던 “새나래” 라는 여인을 가슴에 품었었다.

그리고 사야는 사랑하는 여인 새나래와 함께 돌탑에서 도망쳐 아스달에서 벚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태알하는 해투악을 보내 새나래를 살해했고

사야가 사랑의 증표로 새나래에게 준 팔찌를

새나래에 피를 그대로 묻힌체 다시 사야에게 주었다

벚어날수 없다는 암묵적 표현과 함께 사야에게 절대적인 공포를 태알하는 준것이다.

하지만 사야는 결국 이 사건으로 태알하에게 복수심을 갇게 된다

사랑하는 이를 잃어버린 사야는 태알하가 진심으로 타곤을 마음에 품은걸 알고

아사론의 제안대로 타곤이 흰산족 아사씨의 여인과 결혼 하도록

사야는 태알하를 방해한다

결국 태알하를 타곤의 여인으로 될수 없게 만들어버리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돌려주는걸로 복수한다

이때 사야가 웃는 모습은 정말 소름이 끼친다.

송중기의 1인2역 연기가 물이 올랐다.

2.목적을 위해서는 간도 쓸개도 빼줄수 있다.

사야는 몇살 차이도 나지 않는 태알하에게 “어머니”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절재하고 감추는데 탁월 하다

자신이 사랑한 여인을 죽인 태알하 이지만 복수심을 감추고 그녀의 손바닥에 개처럼 턱을 올린다.

태알하가 ” 그 어린 아이가 몇살 차이도 나지 않는 너를 (사야) 데려와서 키웠다” 라며 기어오르는 사야를 향해 일침을 가하면서

“어머니 라고 불러라” 라고 말하자 사야는 망설임 없이 어머니라고 말한다.

태알하는 미홀의 지시에 따라 산웅과 타곤을 양다리를 걸치면서

상황에 따라서 여마리로써 한쪽에는 거짖말을 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끌고간다.

또한 아버지 미홀에게도 존경심이나 아버지로서의 애정이 없지만

아직은 자신이 아버지를 이길수 없다고 생각하여 늘 아버지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던 때가 있었다.

이렇케 사야와 태알하는 다른듯 하면서도 닮았다.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도. 목적을 위해서는 살생도 서슴치 않는 모습까지

태알하 한테 길러진 사야는 태알하의 또다른 모습처럼 까지도 보인다.

사야는 태알하와 타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인물이다.

앞으로 사야는 자신의 모습을 세상밖으로 꺼내기 위해

타곤이 제일 두려워 하는 이그트라는 인물을 신처럼 만들것이다.

그 시작은 흰산족의 심장을 통해

“아라문해슬라가 이그트 다” 라는 말을 퍼트리는 걸로 시작됬다.

아스달에서 연맹을 창시한 신의 사자인 아라문 해슬라가 “이그트”임을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하면

이그트이기 때문에 숨어 지냈던 사야는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다.

그리고 돌탑안에서 쌓은 지식은 타곤을 위협하는 인물로 충분히 만들어 놨다.

이제 탄야에게 마음을 뺏긴 사야가 은섬에게서 탄야를 어떡해 뺏으려 할지

앞으로의 스토리를 기다려 보자

Post Author: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