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과 눈별 무백에게 뇌안탈 정체를 들켰다

모두가 짐작만 하던 눈별의 정체를

결국 무백에게 들켰다.

눈별의 등에 다 떨어지지 못한 푸른껍질들이 남아 있었다.

 눈별은 아직 20살도 안된 소녀이다

 뇌안탈의 푸른 등껍질은  20살 전후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사야와 은섬보다 눈별이 어리다는 설정이 된다.
   

파트 2 에 대해 이야기 할때 말했던 대로 뇌안탈들은 여자 뇌안탈을 찾아 종족 번식을 하기 위해 눈별을 찾아왔다

무백은 하림과 눈별이 위험한줄 알고 뇌안탈에게 칼을 뽑았지만,

뇌안탈들은 사람을 해칠 생각이 없다.

반전은 무백이 뇌안탈 언어를 할줄 안다는 것이다.

무백을 만난 로띱은 아사혼이 끝까지 뇌안탈 전쟁에서 무백이 제일앞에 선두해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걸 믿지 못했다고 전해주었다.

로띱 -무백 -아사혼 셋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작가는 암시해 주었다.

앞으로 은섬을 돕기 위해서의 밑작업인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뇌안탈이 더 찾아 올까봐

채은과 눈별은 집을떠나 다른 은신처로 피신해 있을 생각이지만,

뇌안탈이 채은곁을 떠나지는 않을것이다.

마지막 남은 여자 뇌안탈인 만큰 로띱과 이쓰루브에게는 종족에 대한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뇌안탈 전쟁중에 하림이 길을 잃고 해매다가 혼자 떨어져 있던 어린 눈별을 만나 집으로 데려와서 키우게 된것이다.

이때도 채은이 어린 뇌안탈인 눈별을 보고 “이제부터 너는 내 동생이야” 하는 말때문에 같이 살게 되었고

눈별의 이름도 채은이 눈에서 별이 떨어진다고 해서 지어준 이름이다.

뇌안탈이 사람과 살면 그 힘의 차이때문에 문제가 될껄 알기에

하림은 눈별이 보통사람처럼 살수 있게 중요한 심줄들을 끈어놨다.

그래서 채은은 자신의 몸만 지킬수 있을 정도의 사람과도 같은 무술을 익힐수 있는정도의 힘밖에 남아있지 않다.

뇌안탈 눈별을 키운 하림과 이그트 은섬을 살린 무백은

서로에게 비밀이 공유된 사이가 되었다.

오히려 이 유대감으로 앞으로 은섬을 도와줄수 있는 역할들을 더 충실히 하게 될것이다.

Post Author: 매니저